쇠질덕후
2020년 8월 2일 일요일
나는 레트로 유행을 욕할 자격이 없다
이번 주말 내내 KVALVAAG의 첫 풀렝쓰를 좋다고 들었기 때문. 한 노르웨이 밴드가 자기 국가의 90년대 초중반 음악을 2014년에 그대로 재현해낸 것을 즐겨놓고, 레트로 유행을 욕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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